기준금리 2.75% 이후 주택 매수 전 볼 금리 물가 환율기준금리가 2.75%가 된 뒤 집을 보러 갈 때는 “금리가 올랐으니 집값도 꼭 내려갈까”처럼 한 줄로 결론내리기 어렵습니다. 주택 매수와 보유의 판단은 대출 이자, 생활비, 공사비와 분양가에 영향을 주는 비용 여건이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에는 가계부채와 은행의 가중평균금리 통계 공표도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라면 광고 금리보다 실제 자금계획을 다시 점검할 때입니다.먼저 잡을 기준 금리는 월 상환액과 자금조달 여건, 물가는 가계의 남는 현금과 건축 관련 비용, 환율은 수입 원재료·에너지 비용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닿습니다. 셋을 같은 방향의 신호로 보지 말고 내 대출 기간과 주거 목적에 맞춰 따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기준금리..